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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사)한국전통예술협회, 인류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 개최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2/12/01 [20:00]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사)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는 오는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 ‘유네스코 인류뮤형유산 등재 줄다리기 현황연구 :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활용방안과 줄다리기의 전승과 전망, 국가무형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전승 현황, 한류콘텐츠로의 발전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줄다리기의 전승·보존 및 발전을 위해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줄다리기의 전승과 전망과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줄다리기의 전승 현황’, 2부 ‘시도지정무형문화재 줄다리기의 전승현황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한류콘텐츠’ 등의 구성으로 총 3부로 구성했다. 7명의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14명의 전문가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1부 좌장은 김승국 ((전)노원문화재단 이사), 2부 좌장은 서한범(단국대학교 명예교수), 3부 종합토론 좌장은 송미숙(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이 맡는다.

 

1부에서는 주재근 (사)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 원장이 ‘인류무형유산등재 줄다리기 전승과 전망’, 양옥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영산줄다리기의 전승과 사회적 함의’, 양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기지시줄다리기의 전승양상’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며, 한경자 강원대학교 교수가 ‘삼척기줄다리기에 나타난 세시풍속과 연행 형식미’, 서정매 한국민속음악연구소 소장이 ‘줄다리기를 통한 민속연희의 전승현황’, 남경호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비교분석-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을 중심으로’, 이상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한류 문화콘텐츠로서의 줄다리기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하고, 토론한다.

 

최근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문화적 경쟁의 시대에 한국 전통 콘텐츠인 줄다리기의 세계화의 관리가 요구되는 국가(정부), 자본(기업), 시민 사회 모두에게 이번 학술대회 개최는 줄다리기 인류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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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1 [20:00]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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