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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中 연변대 김순희 교수, 그리운 님 음반 한국에서 첫 발매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02/24 [22:43]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국가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명예보유자 故묵계월명창 및 이호연 전수교육사으로 부터 사사 받았다.  김순희씨는 한국유학 시절 7년 동안 두 명창들에게 사사 받으며 단국대 국악과 석사 학위까지 받은 유능한 가수이자 경기민요 이수자 이다.

▲ 연변대 교수 김순희     © 대표기자김태민


현재 연변에서 가수로 활동과 교수를 병행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국악가요란 우리 민족의 전통 소리를 일컫는 말로 흔히들 잡가나 민요로 불리는 노래와 그 노래들을 바탕에 두고 구전으로 내려 오는 소리.

 

갓 데뷔한 한국의 무명 작곡가 이묵씨가 노래에 어울릴만한 가수를 찾다가 우연히 유튜브에 올라 있던 연변대 김순희교수의 연변 노래들을 우연히 들어 보고 지인을 통해 어렵게 김순희 교수와 연락이 닿아 합작한 노래 「 그리운 님 」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애틋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선율이 가슴 아리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편곡도 연변의 유명 작곡가인 김영주씨가 맡았으며 가야금 , 대금 ( 젓대 ) 첼로 등의 연주를 맡은 사람들도 연변에서는 모두 내로라 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인 김영 , 리은희 , 김혜련씨이다. 

 

「그리운 님 」은 조선 최고의 예인( 藝人) 황진이를 그리며 지은 노래로 한국에서 연변 가수들의 소리에 어울릴만한 노래이기도 하며 우리 민족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노래가 앞으로도 많이 연변과 한국을 넘어 세계로 울려 퍼지길 바라면서 한국의 모든 음원사이트와 애플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발매중 이다. 

 

김순희교수와 이번에 인연으로 연변의 수준 높은 가수들과도 합작할 계획이며 「 그리운 님 」은 곧 중국어로 번역해 중국 음원 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이며 이묵씨의 다른 곡들이 유튜브 「 음치 작곡가 이묵 」 올려져 있다.

음원사이트에는 올라 있지 않은 동영상도 음치 작곡가 이묵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다.

 

이번 음반발매를 계기로 연변 동포들과 한국인들의 상호 이해와 친선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이묵 작곡가는 말을 전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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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4 [22:43]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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