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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번 웃기고 딱 2번 울리는 무성영화변사극 최영준의‘이수일과 심순애’
추억의 무성영화‘이수일과 심순애’연분홍빛 신파는 계속된다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09/15 [10:42]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한국예총 충남연합회와 예총보령지회가 주최하는 제 16회 충남예술제와 제26회 보령예술제 둘째날인 16일 보령 문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이용도)가 주관하는 제6회 충남웃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충남웃음영화제는 우리에게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가수로 유명한 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최영준 선생이 한국의 마지막 남은 변사로서, 1920년대부터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준 무성영화를 그만의 감칠맛 나는 해설과 노래로 무대를 선보인다.

 

제16회 충남예술제와 함께하는 제6회 충남 웃음영화제의 무대에서 한국 신파의 걸작 ‘이수일과 심순애’를 선보인다. 각박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웃음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것 일지라도 행복을 주고자 ‘웃음’을 주제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 이용도)가 매년 웃음영화제로 충남지역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교과서와 광고 등 다양한 곳에서 패러디들을 만들어낼 정도로 친숙한 콘텐츠이지만, 실제 무성영화로 만나보기는 힘든 작품이므로 이번 충남웃음영화제에서의 무성영화변사극 관람의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 제16회 충남예술제가 보령에서 열린 것을 축하하며 세월의 뒤안길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문화예술을 다시 재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성세대에겐 과거의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교과서 속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작은 웃음속에 분명한 메시지가 있고 우리들의 삶에 시대의 비판이 아닌 희망의 지표가 되는 진정한 독립 영화제를 만들고자한다”고 이용도회장은 그 포부를 밝혔다.

 

문의사항:

사단법인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충남지회 사무국 (010-9981-4708) 또는홈페이지(www.kcine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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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5 [10:42]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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