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통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창 신영희 "소리 인생 70주년 기념 공연" 개최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3/11/21 [13:36]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대한민국 국악계의 거목인 신영희 국창이 오는 2023년 12월 3일 오후 5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소리 인생 7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스터 엔터테인먼트와 마스터 킴(Master Kim) 김종철 대표이사가 기획 및 제작을 맡았으며, 신영희 명창의 제자들과 수많은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 국악인들도 대거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국창 신영희 70주년 기념 공연”은 장인환 ㈜문우머티리얼 회장(전, 포스코 사장)과 국악인 김정민 후원회장이 나서 본 행사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다.

 

신영희 명창은 대한민국 문화의 살아있는 역사로서 지난 70여 년간 수많은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그녀는 전통음악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 국악계의 큰 어른으로서 존경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국악 대중화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영희 명창의 대표작 중 하나인 "춘향가"를 비롯하여,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도 평소 볼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신 명창의 제자들이 직접 출연하여 스승과의 협연을 펼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의 소리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로서, 그 동안 쌓아온 예술적 업적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공연장에서는 신영희 명창의 “자서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승의 날 출판사 (대표 임화준) 에서 출간을 맡았으며, “대한민국의 국악의 명장 신영희 선생님의 70주년 소리 인생 출간을 맡아 영광으로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자서전은 신영희 선생님의 70주년 소리 인생을 사실 그대로 담아내어 스승의 참된 정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발간되었다. 책은 10대에서 80대까지의 신영희의 삶을 풍부하게 담아, 소리 인생을 지내오며 울고 웃은 신영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0대 영희 20대 영희~ 현재 신영희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미디어 앨범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할 시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및 기획사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astercompany.co.kr/)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한 마스터킴(Master Kim) 김종철 대표는 "신영희 명창은 대한민국 국악계의 국보급 존재로서, 이번 공연을 통해 선생님의 뛰어난 예술성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국악계의 거장 신영희 명창의 소리 인생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기사입력: 2023/11/21 [13:36]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