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문사 문화=이향숙기자]지난11월 7~14일 태국 축제 초청 공연 Thailand International Folklord Festival Superstar ThailandIFF 수린 ㆍ부리람ㆍ시사켓 지역의 사원에서 3일간 이어진 공연에 8개국의 예술인들이  참가 하였습니다.

▲ 정형숙무용단     © 국악신문사

공연외에도 퍼레이드 ㆍ패션쇼ㆍ평화공동체 선언식이후 프라크루 분야켓 위차이 세계평화선언상  수여식 예술가 대표와 사찰ㆍ정부기관및 관련법률기관간의 교육예술및 문화교류및 내적 평화 다자간 협력을 위한 서명식 일주일간 예술로 하나가 된 8개국 참가팀들과 멋진 공연으로 예술로 통하는 우리는 언어의 장벽도 없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다.

목청껏 소리 높여 대한민국을 외치고 K팝 문화와 어우러져 정형숙무용단은 국위선양으로 미약하나마 작은 밀알이 되어 한국무용을 세계로 알리는 민간문화외교사절단이 되었다.

정형숙단장은 현재 경기도 안성시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 잡가 무용부문 전수교육조교를 맞고 있으며 서울,경기지역에서도 맹활약을 하는 중견 무용가 이다.

이향숙기자 gugakpaper@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