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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 어워즈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4/01/02 [23:10]

[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 김제영회장 (백석대학교 교수)은 코로나 이후 어려운 예술계를 지켜온 무용교수들의 업적을 모아 ‘2024년 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 어워즈’ 시행한다. 2024.1.5.(금) 오후1시 30분 대학로“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한다. 김 회장은 지난 4년을 회상하며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던 분야가 무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예술의 혼을 이어 왔던 무용교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으로 어워즈를 기획하였다고 했다.

수상 분류는 특별상, 공로상, 예술경영상, 예술창조상, 미래지도자상, 국제교류상, 국제예술상, 미래비젼상, 학술포럼상, 심의상으로 총 아홉 분류로 나누어 푸짐한 시상식을 하게 된다.

 

특별상으로는 천안 흥타령 (천안시 문화축제)을 꾸준히 개최하여 무용인들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젊은 춤꾼들의 창의력을 고취 시켰으며,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활성화한 천안문화재단 안동순 대표이사가 수여 받게 된다. 또한 뉴딜사업과 인력지원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 하였고 다양한 무용기획으로 무용인들에게 창작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무용계 발전 공로가 큰 대한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이 받으며 그 외 무용교수 총 39인이 받게 된다. 김 회장은 더 많은 분들이 상을 받아야 하나 내년을 기약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무용교수연합회 사업으로는 무용 연구 발표 및 심포지엄 개최, 우수한 무용가 발굴 및 육성, 국제 무용 단체와 학술교류 및 예술 교류, 무용진흥에 관한 지원 및 건의, 청소년을 위한 각종 무용프로그램 개발, 노인 레크레이션 및 시민건강을 위한 무용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김회장은 그간 침체되었던 공연예술계가 본 시상식을 통해 격려와 심심한 위로 기회로 모두에게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4 갑진년 훈훈한 한 해를 시작하는 힘찬 각오를 볼 수 있었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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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늘이다.>
기사입력: 2024/01/02 [23:10]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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