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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축제위원회와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 업무협약(MOU) 체결
“부평풍물대축제 성공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대표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24/04/15 [15:59]

[국악신문사 인천=서광일기자]부평구축제위원회(위원장 신종택)와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이사장 임웅수)는 부평구에서 개최되는 부평풍물대축제 성공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구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부평풍물대축제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부평풍물대축제 성공 준비를 위한 홍보 지원사항 ▲부평풍물대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사항 ▲대한민국 풍물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사항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홍보 및 참여 사항 ▲기타 풍물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는 2015년 전국에서 농악으로 활동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지방무형문화재, 지역전문예술단체 등 40여 단체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농악단체이다. 


이 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농악의 보존, 전승과 교육 등을 통해 농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농악인들의 복리 증진과 두레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종택 부평구축제위원장, 임웅수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 이사장, 박기정 부평구 문화복지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임웅수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었던 농악의 공동체 두레정신을 부평풍물축제에서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종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업무협약으로 풍물 분야에서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평하면 풍물! 풍물하면 부평! 대한민국 부평을 넘어 세계의 풍물 허브(HUB)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년도 개최되는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평대로에서 진행된다.

서광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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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5 [15:59]  최종편집: ⓒ 국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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