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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첫 올란도 중고차, 가격은?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1/06/09 [09:26]
쉐보레 시대의 첫번째 신호탄 ‘올란도’가 중고차로 등장했다.

 

지난 7일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출시 3개월만에 올란도 LTZ 프리미엄의 중고차가 등록됐다. 전신인 한국GM의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단 보름만에 중고차로 등장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고차 데뷔가 늦은 편이다.

4월 연식의 올란도 중고차는 비닐커버까지 남아있던 기존의 신차급중고차와 달리 4천km의 주행거리로 몸풀기를 끝낸 모습이다. 가격은 썬루프, 전동시트, 매립네비게이션 등이 장착되었음에도 순수 차 가격만 신차보다 170만원 가량 저렴한 2,580만원. 첫 등장이긴 하지만 프리미엄이 붙기에는 시기가 늦었고, 수요가 많은 모델이 아닌 만큼 평균 감가를 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올란도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던 기아 ‘카니발R’이 비슷한 기간에 신차보다 약 250만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중고차 시장에 등장했으나, 신차가격이 3천 만원을 호가했던 것에 비교해보면 비슷한 감가 수준이다.

올란도는 부분변경과 함께 이름이 바뀐 ‘스파크’나 ‘크루즈’와는 달리 완벽한 신차로는 쉐보레의 첫 작품이다. ‘레조’의 후속으로 자리하면서 지난 4월 카즈가 진행한 ‘쉐보레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 설문조사에서 1위로 꼽힐 정도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출시 이후 월 1천대 이상을 꾸준히 판매하며 선전했다. 무엇보다 실용성을 중시한 공간활용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승용차와 미니밴의 장점을 합쳐 레저활동뿐 아니라 도심주행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카즈 임진우 매물담당은 “휴가철을 앞두고 높은 연비와 디젤 연료의 뛰어난 엔진 파워를 갖춘 RV, ALV 차량들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란도C, 카니발R 등 출시 6개월 미만의 신형 중고차가 빠르게 등장하면서 선택에 폭이 넓어질 것”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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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09 [09:2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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