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예일보 전통문화=최설기자]성수청사람들은 토속신앙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신의 제자의 삶을 재조명을 위한 명무명인 코너를 심층 있게 구성을 했습니다. 인사 부탁드립니다.아시아문예일보 구독자님들 반갑습니다. ○○○의 뜻은 무엇인가요?청운암(청명할청)(높을운) ○○○에는 어떤 분들이 찾아 오시나요? 답답하고 가난한사람들 제자님은 어떤 점사를 보시나요?제 경우엔 조상점, 영점을 봅니다. 제자의 길을 가면서 힘든 (희로애락 즉 보람된) 일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한없이 외로운 길을 가고 있지만 그러나 때론 보람도 있습니다. 신의 존재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글쎄요 신에 존제라 알송달송 하지 않나요. 신을 모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깊은 산 계곡 숲에 홀로 밤새우던 때 무당이 된 사연은?( 신 내림 할때 느낌도 포함)집안형제 사업 다뒤 집어지고 자식들 명부 받고 했을 때 힘들었고 신 내림 할 때는 폭풍설한 폭설 내리는데도 행복했습니다. 점사를 보시는 신령님이 계신가요? ( 어떤 분이 계신가요 )있다고 하면 믿나이까? 하지만 전 신령님 선관님들을 믿습니다. 신은 항상 곁에 있나요? 아님 그때그때 다른가요?글쎄요. 제 경우엔 제가 점사 볼 때 오시는 거 같습니다. 기도를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기나요?네 기도를 다녀오면 집안형제들이 편안 합니다. 기억나는 재가 집은 ?소주병으로 땅 매매 이루어질 때 부적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재를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은?미리 알고 미리 풀고 대처하면 좋아요. 신점과 역학의 차이?무당은 이름그대로 만신을모시고 영으로 점사를 치고 액운을 맞고 역학은 글로 풀어서 하는 것 이니 그 차이라고 봅니다.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적은 ?액운들 막고 재가 집일이 잘 풀리고 끈이지 않는 인연이지 지속될 때 무당과 신도와의 관계?관계라 서로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제자로서 행복한신지?저는 행복합니다. 모시는 분은(주신) 어떤 분이신가요?제 경우엔 조상신과 산신을 모시는 고 있습니다. 조상천도(진오기)를 해야하는 이유?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조상없는 자손이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죽은 자에 대한 예우 산사람만이 할 수 있지요. 자손이 천도제를 올려드리면 떠나신 조상님들 극락문이 열어 드리는의식으로 전 생각합니다. 산자나 죽은 자나 사는 것은 비일비제 단 아무나 볼 수 없기에 제자님들이 있다고 여겨 짐니다. 터고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 자동차, 기계등터주신에 대한 예우 자동차도 기계도 마찬 가지 아닐까요. 사주팔자 정말 있는지?있습니다. 숫자10을 놓고 보면 다 바꿀 수 있는데 4와8은 이리가도 8저리가도 8이기에 사주팔자. 무속적 시각에서 요즘 사회가 어떻다고 보시는 지요?글세요. 하늘도 땅도 울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네티즌에 하고 싶은 말씀은 ?좋은 점도 많고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예약상담 010-2169-8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