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오는 16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문화예술의 고장 전통에술 정체성 확립과 올 곧은 전승을 통해 안양시민의 애향심 함양을 목표로 5개 단체가 합심하여 사단법인 향토문화유산원을 출범한다고 안희진이사장은 전했다.
사단법인 향토문화유산원 안희진이사장은 안양소리 보존회,안양백상여놀이 보존회, 안양엣소리 보존회, 안양주모춤 보존회, 안양날뫼농악보존회가 함께 한다.
문의 010-577-7427/010-3959-7427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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